디딤

Creative Thinking and Passion of Members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파티룸, 스터디룸
왜 굳이 디딤으로 해야할까요?

  • 2018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저희 디딤스터디카페 첫 매장을 만들기위해
    여러 인테리어 업체 미팅을 했습니다.

    지인 소개에서부터 정말 유명한 인테리어 업체까지 모두 만나봤습니다.
    정말 신기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스터디카페에 대해 아는게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스터디카페를 모르는 사람이 시공을 한다는걸까?"
    "어떻게 스터디카페를 운영해보지않는 사람이 레이아웃을 짠다는걸까?"
    "어떻게 스터디카페를 이용해보지도 않는 사람이 디테일을 살린다는걸까?"

    미팅을 하면서 자꾸만 의혹이 늘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까?"

    "왜 좌석에 집착할까? 사람들이 가득찬다는 보장도 없는데…"

"이때 중요한걸 깨달았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이 스터디카페 공사는 대단한 공사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저 수 많은 인테리어 공사중에 하나일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제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

    저보다 진심으로 상가를 검토해주는 사람이 없었고,
    저보다 공간 구조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없었고,
    저보다 사업 비용을 절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 처음 하는 창업 성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프랜차이즈 본사를 비판할까요?

  • 01

    창업 비용이 너무 비싸다.

  • 02

    개인으로 창업하는 것과 차별점이 없다.

  • 03

    장사가 안될곳에도 밀어넣는다.

그럼 나는 이 세가지를 다 해소하는 디딤을 만들자

첫번째,  창업비용절감을 위해
창업 박람회에 단 한 번도 나가지 않았으며,
창업 비용을 본사 마케팅 비용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모든 매장을 절대 똑같이 만들지 않습니다.
상권마다 다른 인테리어와 공간 구조를 설계합니다.

세번째,  점주님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은 창업하지 않습니다.
많은 상가주, 건물주 분들이 연락을 주시지만
안되는 곳에는 단호하게 하지말라고 말씀드립니다.
매장의 갯수를 늘리기위해 타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 내가 시작부터 끝까지 잡아보자. 처음 창업하시는분들을 위한 처음 발걸음을 내딛게 해드리자.

네번째,
2024년, 그 결과입니다.
매달 꾸준하게 매장갯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저희 디딤스터디카페의 진심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었기때문입니다.

저희는 하나의 디딤스터디카페를 오픈할때

상권분석에서부터 오픈이후 마케팅까지
어느하나 가볍게 여기지않으며
내가 투자한 매장이라는 생각으로 오픈을 합니다.

자랑스러운 저희 디딤스터디카페 매장들입니다.

다섯번째,
2024년, 그 결과입니다.
저희 디딤은 딱 한 가지 생각으로 생각합니다.